경기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작자의 실무 경험 지원을 위해 경기도 내 12개 대학과 ‘웹툰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참여 대학을 지난해 8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콘진은 우수 기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고, 각 대학은 인턴십 학생 모집과 관리를 담당하여 실무형 인재 육성에 협력한다. 지원 대상인 웹툰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중 총 30명을 선발해 웹툰 스튜디오와 매칭하며, 투입 전 직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작자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웹툰 기업이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경콘진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와 실무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K-웹툰의 미래를 이끌 인재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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