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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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방문

파이낸셜경제 2026-04-29 17:3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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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방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29일 고흥읍사무소 주민소통실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황을 살피고, 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군민들과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1차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8일까지 지급한다. 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를 ‘집중 찾아가는 신청·지급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마을 출장 등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5,499명)와 차상위계층(1,417명) 등 총 6,916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1인당 5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4월 29일 기준 지급 실적은 총 5,06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3.2%에게 약 29억 3,630만 원이 신속하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힘쓰는 읍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지급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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