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매주 금· 토요일에 충북 제천시의 명동거리가 식사와 버스킹이 어우러지는 낭만 거리로 변신한다.
제천시가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를 오는 5월 1일 막을 올린다.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로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버스킹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고기데이 행사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명동 고기를 함께 드시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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