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직 사퇴 직후 하남행…이광재 지원 ‘원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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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직 사퇴 직후 하남행…이광재 지원 ‘원팀’ 총력전

경기일보 2026-04-29 17: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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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정청래 당대표와 이광재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하남 덕풍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오민주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의원직 사퇴 직후 자신의 지역구였던 하남을 찾아 보궐선거 지원에 나서며 ‘원팀’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하남을 택하며 정치적 책임과 조직 결집 의지를 동시에 드러낸 것이다.

 

추 후보는 29일 정청래 당대표, 이광재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하남 덕풍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시장 입구부터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일부 시민들은 “사진 한 번 찍자”라며 발걸음을 멈췄고, 상인들은 손을 내밀며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서는 ‘원팀’ 메시지가 반복됐다. 추 후보는 이광재 후보와 어깨동무를 하며 시민들에게 “이분이 누구죠? 이광재입니다. 추미애 밀어주셨듯 이광재도 밀어달라”고 말하며 직접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도 “하남에 이광재, 추미애, 강병덕이 함께 왔다”며 “추미애는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역할을 위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남은 추 후보가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지역으로 이번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접전이 벌어졌던 만큼 민주당으로서는 쉽지 않은 선거구로 꼽힌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하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원팀’ 기조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제가 이곳 하남에서 당선돼 힘을 얻었고 이제 경기도로 나가 더 큰 역할을 하려 한다”며 “이광재 후보와 강병덕 후보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하남 발전을 위해 더 큰 성과로 보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광재 후보는 “교통·교육·주거 문제를 해결해 하남을 미래형 녹색도시로 만들겠다”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국민 삶을 개선해야 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하남은 강남과 판교의 장점, 그리고 자연환경을 함께 가진 도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병덕 후보도 “두 후보와 함께 하남을 새롭게 발전시키겠다”며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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