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고채 발행 첫 200조 돌파…외국인 비중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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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고채 발행 첫 200조 돌파…외국인 비중도 '최고'

아주경제 2026-04-29 17: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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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지난해 국고채 발행 규모가 2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국고채 시장 동향과 주요 통계를 담은 국채 백서 '국채 202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채 발행 규모는 226조2000억원으로 전년(157조7000억원)보다 68조5000억원 증가했다. 연간 발행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외국인 국채 투자는 58조 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에 따라 외국인 국채 보유 비중도 25.7%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도 297조 4000억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발간사에서 "지난해 226조2000억원의 국고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연간 발행규모 20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다"며 "추경, 재정 신속집행 등 경제회복 노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앞서 해외 투자설명회, 외국인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등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는 2026년에는 WGB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시장 인프라 정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부 내 시장동향 분석 및 리스크 대응 전담조직을 신설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국채 발행 및 국채시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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