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의류 기부로 자원순환 실천…‘아름다운하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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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의류 기부로 자원순환 실천…‘아름다운하루’ 개최

직썰 2026-04-29 17:0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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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직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직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를 활용한 나눔 행사 ‘아름다운하루’를 열고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활동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3월 ‘의류순환 DAY’를 통해 의류와 패션·생활잡화 등 약 50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직접 물품 진열과 판매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절반은 ‘아름다운X학교벤치’ 사업에 기부됐다. 이 사업은 폐의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해 벤치를 제작하고 이를 학교에 보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 자체를 환경 교육과 연계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류순환 DAY’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며, 판매된 물품의 가치가 학교 현장의 벤치로 재탄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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