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좋은 교육감 후보’로 추대됐다.
수도권 시도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29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4년간 경기도 미래교육의 공교육 체제를 이끌어갈 적임자는 임태희 예비후보”라며 ‘경기도 좋은 교육감 후보’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시민회의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특정한 정치적 입장이나 경쟁의 차원이 아니라 ▲교육감으로서의 역량과 자세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지속 추진 필요성 ▲정책 실적과 행정 역량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임 예비후보가 공유학교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AI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라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개발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6 공약 이행률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고 65개 공약과제 중 64개를 완료해 99.9%의 이행률을 달성한 점 등을 들었다.
또한 교육 현장의 탈정치화와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교육과 행정의 모든 판단 기준을 학생의 성장과 미래 준비에 둠으로써 교육이 정당이나 진영의 논리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이 돋보였다고 추대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경기도 퇴직 교원 대표단 30여 명도 이날 오전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를 방문해 경기교육의 연속성과 발전을 열망하는 553인의 뜻을 모아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4년, 경기교육은 비로소 ‘제대로 된 길’을 찾았다”며 “지난 4년의 초석 위에 임태희라는 이름으로 완성될 새로운 미래 교육의 결실을 우리는 반드시 보고 싶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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