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9일 하락 출발 이후 상승 전환하며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2포인트(0.33%) 내린 6619.00으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4780억 원, 167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070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1.80%, SK하이닉스 -0.54%
삼성전자는 1.80%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0.54%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HD현대중공업(3.45%), SK스퀘어(2.34%), 두산에너빌리티(1.10%), LG에너지솔루션(0.21%), 현대차(0.18%)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6%), 삼성전기(-1.4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화학(3.80%), 운송장비·부품(1.02%), 운송·창고(0.93%) 등은 오르고 부동산(-5.47%), 증권(-1.84%), 제약(-1.58%) 등은 내렸다.
▲ 코스닥, 4.68포인트(0.39%) 오른 1220.26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8포인트(0.39%) 오른 1220.2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0포인트(0.19%) 내린 1213.28로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430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 원, 840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2.55%), 알테오젠(0.93%), 코오롱티슈진(0.66%) 등은 오르고, 에코프로(-0.99%), 레인보우로보틱스(-0.60%), 에코프로비엠(-0.47%)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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