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다문화 가정에 ‘공부방 꾸며주기’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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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다문화 가정에 ‘공부방 꾸며주기’ 나눔 행사 실시

경기일보 2026-04-29 16:5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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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가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어려운 학생을 위한 ‘공부방 꾸며주기’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천경찰서 제공
이천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가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어려운 학생을 위한 ‘공부방 꾸며주기’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천경찰서 제공

 

이천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협의회장 한영순·이하 자문협의회)가 2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공부방 만들어주는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자문협의회는 다문화 가정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경 협력치안 시책의 하나로 어려운 가정여건으로 인해 마땅한 공부방을 갖지 못한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도배, 장판, 침대, 책장 등 가구 배치 포함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번 공부방 꾸며주기 대상자로 선정된 베트남 가정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할머니가 쓰시던 방에서 책상도 없이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으나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의 나눔봉사로 독립적인 공부방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의지를 보였다.

 

또 다른 베트남 가정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깨끗하고 예쁜 공부방을 갖게 되어 매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박덕순 이천경찰서장은 “지역의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따뜻한 이천, 안전한 이천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영순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정말 필요한 시기에 맞춤형 생활공간을 지원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천경찰서와 협력해 외국인 인권보호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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