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관심”…‘위기의 토트넘’ 다음 시즌 구상 본격화→강등 피하면 래시포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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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관심”…‘위기의 토트넘’ 다음 시즌 구상 본격화→강등 피하면 래시포드 영입

인터풋볼 2026-04-29 16:5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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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의 거취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래시포드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강등을 피할 경우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 공격수다. 2015-16시즌 학생 신분으로 1군에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를 앞세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약 10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하며 통산 426경기 138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56경기 30골 9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리그컵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흐름이 꺾였다.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하락했고,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입지까지 좁아졌다.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며 출전 시간이 줄었고, 결국 이적을 택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난 그는 17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맨유로 복귀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올 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식전 45경기에서 1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완전 이적이 유력해 보였지만, 분위기는 바뀌었다.

‘스포르트’는 “바르사는 연초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추진했고, 약 3,000만 유로(약 520억 원)의 이적료와 향후 3년 계약을 계획했다. 그러나 2월 이후 상황이 급변했고, 현재는 잔류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수뇌부 모두 래시포드가 1군 급여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주전으로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비용이 너무 높다”고 덧붙였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토트넘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강등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이 잔류에 성공할 경우, 래시포드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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