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준석, 이하 중진공)가 지역 단체와 함께 나눔 활동에 나섰다.
중진공은 29일 오후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지회장 김현식)와 함께 의정부시 가족센터를 찾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북부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중진공 직원 11명과 김형운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11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정부시 가족센터 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한 환경미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후원금 600만원을 의정부시 가족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시 가족센터는 2006년 설립된 이후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과 맞벌이 가정 아이돌봄, 취약·위기 가족 대상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온 기관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핵심 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준석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은 “관내 주요 단체인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와 함께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의정부시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과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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