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 ‘임금님표이천쌀’ 통합법인 설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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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 ‘임금님표이천쌀’ 통합법인 설립 계획

경기일보 2026-04-29 16:4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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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이천쌀의 경쟁력 강화와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이천 북부권 6개 농협의 통합법인 설립 논의를 이어갔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이천쌀의 경쟁력 강화와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이천 북부권 6개 농협의 통합법인 설립 논의를 이어갔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 북부권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미곡종합처리장 통합 추진을 위한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김경희 이천시장과 김경재 농협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돼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는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RPC 시설 현대화 및 유통체계 개선을 본격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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