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과 김포지역 복지기관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위해 한데 뭉쳤다.
교육지원청은 지역 7개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취약학생을 조기에 발굴,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김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김포시가족센터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의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학습·복지·심리·정서·보건·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 학생 통합 지원 등으로,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 지원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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