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9일 오후 1시 7분께 대전 중구 문화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5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했는데, 이 중 2명은 머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가정집 베란다에 있는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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