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9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2026년 경기중소기업인재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경인권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7개 협·단체와 직업훈련 참여 확대 및 AI 기반 인력양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을 비롯해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신제품인증협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제도 확산과 기업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사업의 운영 방향과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기업 직업훈련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또 기업가치와 연계한 훈련 모델과 공동훈련 활성화 방안이 공유, 중소기업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확산센터’ 사업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기관들은 중소기업 직업훈련 참여 확대, AI·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에 함께 한다.
김영동 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과 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중심으로 한 실행형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훈련 참여를 확대하고, AI·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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