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9일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세밀하게 챙기는 ‘남동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행정’ 공약을 발표했다.
예산 투입 없이도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바닥형 LED 신호등과 안심 귀갓길 조성이 핵심이다.
박 후보는 우선 어린이와 스마트폰 보행자의 사고를 막는 ‘스마트 바닥형 신호등’을 주요 상권과 스쿨존에 확대 설치하고, 야간 골목길에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안심 그림자 조명(로고젝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폭염 대비 스마트 그늘막을 야간 조명 기능이 포함된 멀티형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박 후보는 “이러한 정밀한 정책들은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들에게 심리적 안도감을 드리는 등 정주 만족도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담아 남동구 전역을 배려가 넘치는 안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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