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제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6월 법정에 선다.
2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은 오는 6월 12일 피감독자간음 혐의를 받는 남경주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남경주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제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사건 직후 현장을 탈출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 조사에서 남경주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남경주는 '1세대 뮤지컬 배우'로 1985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한 뒤 '렌트', '맘마미아', '시카고'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약 40년간 활발히 활동해 왔다.
또한 그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으나, 해당 논란이 불거진 이후 대학 측 인사 조치가 이뤄져 직위 해제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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