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본격 가동… 2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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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본격 가동… 2억 원 규모

투어코리아 2026-04-29 16:0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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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들이 4월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열린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의정부시 
▲ 의정부시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들이 4월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열린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의정부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 청년들이 직접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문이 열렸다 

의정부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청년자율형)' 운영에 착수하고 4월 27일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자율예산제도 이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서 구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0억 원이며 이 중 청년자율형에는 2억 원 이내가 배정됐다. 청년들의 참여도는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2024~2025년 운영 결과 2026년 본예산 반영 기준 청년자율형 제안 건수는 전년 대비 7건 증가한 21건을 기록했다. 주민 요구액도 약 2억5천600만 원 확대됐다.

시는 6월까지 주민제안서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학생 등 생활권 청년이라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7년도에 추진 가능한 단년도 사업이 제안 대상이며 특정 개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1회성 행사는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및 청년정책위원회 검토(6월)·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7~9월)를 거쳐 10월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의정부시 예산안에 정식 편성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제안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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