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심우면 연리리’ 제작사가 출연료 미지급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한 매체는 배우 박성웅의 출연료 일부가 아직 정산되지 않았으며, 첫 방송 이후 일정 기한 내 지급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완납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심우면 연리리’ 제작사 심스토리 측은 “박성웅의 출연료는 미지급 상태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제작 과정에서 일정 조정이 필요해 부속합의서를 통해 지급일을 변경했고, 이는 양측이 서면으로 합의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협의된 지급 일정을 두고 ‘미지급’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소속사와의 협의에 따라 출연료는 차질 없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사 측은 “이번 사안이 작품에 불필요한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며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심우면 연리리’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에 내려온 도시 가족 성태훈가가 다시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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