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무전취식을 일삼은 7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제주시 한 식당에서 식사 후 3만2천원을 결제하지 않는 등 지난 18일까지 7차례에 걸쳐 제주시 일대 음식점과 주점, 미용실 등에서 20만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다 지난해 말 출소했지만 재차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21일 법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데 이어 22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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