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작품 위해 사비로 금니 했다…지금 시세로 정산해야”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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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작품 위해 사비로 금니 했다…지금 시세로 정산해야” (컬투쇼)

스포츠동아 2026-04-29 16: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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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작품을 위해 실제 금니를 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게스트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광수와 김성훈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박보영은 “분장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광수 오빠가 금니를 진짜 했다. 감독님께서 ‘어디 가서 보여주지 말라’고 하셔서, 중간에 광수 오빠가 상을 받는데 수상 소감을 할 때 이를 안 보이려고 입을 가리고 말씀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홍보 자리에서 감독님께서 하실 말씀이 없으셨는지 이광수에게 이를 보여달라고 하셨다. 본인이 직접 스포일러를 하신 것”이라며 “세상에 저희 금니가 처음 나오고, 그 덕분에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그러지?’ 하며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전했다.

김태균이 “제작비 지원이 아니고 본인 사비로 한 거냐”고 묻자 이광수는 “개인 사비로 하겠다고 딱히 말한 적은 없었다. 하라 그래서 했는데, 아직까지 돈을 못 받았다. 사라진 금니 값을 찾아 쫓고 있다”고 웃었다.

또 김태균이 “당시 금액으로 받냐, 지금 금액으로 받냐”고 질문하자 이광수는 “지금 금액으로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훈 감독은 “곧 정리될 것”이라고 했고, 이광수는 “1년 넘게 정리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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