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멜라니 오 실장을 초청해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IR은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는 향후 투자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확대, 공동 행사 추진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경자청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FIX 2026’과 연계해 주한 외국 경제단체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준비 중이며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도 해당 행사에 협력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2024년 기준 누적 신고액 135억달러를 기록하며 한국의 10대 투자국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기반 제조·서비스, 청정에너지, 콘텐츠 산업, 자동차 기술 협력 등이다.
일정 마지막 날에는 양 기관이 함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한·캐나다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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