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맏형부터 막내까지…"긴장되고 떨렸는데, 무대 오르니 해소"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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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맏형부터 막내까지…"긴장되고 떨렸는데, 무대 오르니 해소"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9 15:5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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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4대 빌리들이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최정원, 전수미, 임선우 외 창작진이 참석했다.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아온 작품이다. 지난 삼연 이후 5년 만에 돌아왔다.

빌리 역의 맏형인 김승주는 "지난 4월 첫 공연을 올렸는데 첫 공연을 하기 전에는 엄청 긴장도 많이 되고 떨렸는데 무대에 오르고 나서 춤을 추고 연기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관객들이 박수쳐주실 때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연소 빌리 조윤우는 "처음에는 긴장되고 떨렸는데 선생님들이 응원 많이 해주셔서 재밌게 공연했다"라며 씩씩하게 답했다.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신시컴퍼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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