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내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어린이 도서 열람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은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구는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상담·교육·돌봄·소통 기능이 결합된 가족친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친화도시 수성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내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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