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교정청은 고미숙 인천구치소 교위(46)를 ‘2026년 4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고 교위는 2008년 임용 이후 16년여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로 수용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고 교위는 청주여자교도소와 인천구치소 보안과 야근부서 근무 시 주기적인 휴일 및 야간 순찰을 통해 수용자들의 특이 동정을 파악하고 수용자 간 폭행 등 특이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지원 요청 등으로 교정사고 예방에 노력했다.
또 총무과, 민원과에서 근무하며 상급기관의 시달 사항을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자체 연간 부패방지교육을 수립해 공직 기강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수용자 교정교화를 비롯해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의 문의 사항을 해결하는 등 교정기관의 대외적 위상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다.
서울교정청 관계자는 “고 교위는 성실한 근무 자세와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교정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교정공무원”이라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선후배 직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직원”이라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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