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9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국회에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는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민과 소통을 강화,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설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쉼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국가 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지사 책무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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