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남은 밥에 참치 한 캔만 부어보세요,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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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남은 밥에 참치 한 캔만 부어보세요,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위키푸디 2026-04-29 15:50:00 신고

냉장고 구석에 애매하게 남은 찬밥이나 비상용으로 쟁여둔 즉석밥에 참치 한 캔만 더해보자. 오늘 한 끼 걱정이 단번에 사라진다. 반찬 하기 귀찮은 날, 참치캔 하나를 툭 따서 밥과 함께 부쳐내면 별다른 준비 없이도 5분 만에 근사한 요리가 탄생한다.

겉은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한 번 맛보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식탁 위에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성의 '참치 밥전' 황금 레시피를 소개한다.

※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까지

참치 밥전은 찬밥을 활용하기에 가장 좋은 메뉴지만, 즉석밥을 데우지 않고 그대로 써도 훌륭하다. 밥알의 수분이 적당히 날아간 상태라 반죽이 더 잘 뭉쳐지기 때문이다.

참치캔은 반드시 체에 밭쳐 기름을 꽉 짜야 한다. 기름기가 빠져야 반죽이 질척이지 않고 구울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대파, 양파, 당근은 최대한 잘게 다지는 것이 좋다. 채소가 크면 뒤집을 때 전이 쉽게 갈라지기 때문이다.

볼에 다진 채소와 참치, 계란 2개, 스위트콘 2큰술을 넣는다. 여기에 부침가루 4큰술과 다진 마늘 반 큰술을 더한다. 이때 액젓 1큰술을 넣는 것이 핵심이다. 간장보다 맛이 훨씬 또렷해지고 감칠맛이 살아난다. 설탕은 아주 조금만 넣어 짠맛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한다.

재료를 먼저 고르게 섞은 뒤 마지막에 밥 반 그릇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그래야 밥알이 으깨지지 않아 식감이 좋다.

팬은 중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사용해야 한다. 식용유를 평소보다 넉넉히 둘러야 누룽지처럼 바삭한 겉면을 만들 수 있다. 반죽을 한 숟가락씩 올려 납작하게 누르듯 모양을 잡는다.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너무 자주 뒤집기보다 지긋이 기다려 굽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구워낸 참치 밥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한입 크기로 작게 만들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좋고, 크게 부쳐내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냉장고 사정에 따라 햄이나 치즈를 더해 구워도 잘 어울린다.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지만 포만감이 좋아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

<참치 밥전 레시피 총정리>

■ 요리 재료

참치캔 150g 1개, 밥 1/2그릇, 계란 2개, 당근 1/3개, 양파 1/2개, 대파 1대, 스위트콘 2큰술, 부침가루 4큰술, 액젓 1큰술, 소금 1/4큰술, 설탕 1/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순서

대파 1대, 양파 1/2개, 당근 1/3개를 잘게 다져 준비한다.

참치캔 150g은 체에 밭쳐 기름을 완전히 뺀다.

큰 볼에 다진 채소와 계란 2개, 참치, 스위트콘 2큰술을 담는다.

부침가루 4큰술, 액젓 1큰술, 소금 1/4큰술, 설탕 1/3큰술, 다진마늘 1/2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찬밥 1/2그릇을 넣어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버무린다.

팬을 중불에서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다.

반죽을 한 큰술씩 올려 숟가락 뒷면으로 납작하게 눌러준다.

한쪽 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3~4분간 충분히 굽는다.

전을 뒤집어 반대쪽도 바삭한 갈색이 돌 때까지 익힌다.

기름기를 살짝 뺀 뒤 접시에 옮겨 담는다.

■ 오늘의 레시피 팁

참치 기름을 확실히 제거해야 반죽이 단단하게 고정된다.

식용유를 아끼지 않고 둘러야 누룽지처럼 바삭한 맛을 낼 수 있다.

반죽을 너무 오래 치대면 밥이 떡처럼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액젓 한 큰술이 소금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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