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허그팜(Hug Farm)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허그팜 금융교육'은 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대표적인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을 포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농산물과 쌀 가공식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허그팜 마켓'과 금융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장 및 카드 발급 체험 ▲일일 은행원 직업체험 ▲핀테크 기반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의 가치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농산물과 금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농업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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