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는 29일 국립 5·18민주묘지 정화 활동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투입했다.
5·18 46주년을 약 3주 앞두고 단순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민주화운동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참배단에 헌화하고 잡초 제거, 묘비 닦기, 주변 정비 등을 이어갔다.
봉사에 참여한 A(34)씨는 "처음에는 의무감으로 왔지만, 젊은 나이에 희생된 열사들의 묘비를 정성껏 닦으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사회를 전했다.
광주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호국보훈 시설과 연계해 사회봉사명령의 긍정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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