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이 29일 ‘연수구 원팀 필승 선언식’을 개최,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선언식에는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와 최근 연수구갑 공천을 받은 송영길 전 당대표가 참석했다. 또 정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렀던 김희철 전 정일영 국회의원(연수을) 보좌관, 연수구 갑·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들은 3대 핵심 결의를 내세웠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청학역 신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연수 트램 등 교통 혁신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바구니 물가와 교통·의료 공백을 메우는 현장 중심 실용 행정, 송도와 원도심의 가치를 하나로 잇는 상생 발전 모델 실현 등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인 송도와 연수의 든든한 뿌리인 원도심은 우리를 지탱하는 두 축”이라며 “두 축이 함께 성장할 때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연수’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구의원이 하나의 톱니바퀴로 맞물려 사통팔달 연수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갈등이 아닌 통합을 통해 연수의 정체를 끝내고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팀 선언을 시작으로 연수구 후보자들은 지역별 맞춤형 공약 홍보와 현장 행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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