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9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1억2천만원 상당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울산 5개 구·군에 사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 세트인 '플레저박스'를 지원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천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제공한다.
이찬석 롯데삼동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플레저박스를 받고 기뻐했으면 좋겠다"며 "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호영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16년 동안 나눔을 실천해주신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원 물품은 어린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