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형 직업훈련 과정을 열고 구직자 모집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3개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알선을 연계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 20명 ▲병원행정사무원 과정 15명 ▲약국사무원 과정 15명 등 총 50명이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은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172시간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8일까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원행정사무원 과정’과 ‘약국사무원 과정’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병원행정사무원 과정은 46시간, 약국사무원 과정은 37시간으로 구성됐다. 두 과정 모두 5월 18일까지 남양주시 일자리지원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시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의 직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인력 수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또는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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