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나온 쓰레기만 1톤?"…남양주 조안면 주민들, '대청소'로 일궈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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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나온 쓰레기만 1톤?"…남양주 조안면 주민들, '대청소'로 일궈낸 기적

경기일보 2026-04-29 15:2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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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삼봉1리·조안2리기 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1리·조안2리기 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조안면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삼봉1리 마을회와 조안2리 노인회를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길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을 정리했다. 그 결과 삼봉1리에서는 약 80㎏, 조안2리에서는 약 1t 규모의 폐기물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조안2리에서는 마을 입구 주변 잡초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조안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안면은 앞으로도 각 마을 중심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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