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박지훈 ‘왕사남’ 잘돼서”…워너원 재결합 기대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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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박지훈 ‘왕사남’ 잘돼서”…워너원 재결합 기대 (라스)

스포츠동아 2026-04-29 15: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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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이대휘가 박지훈의 ‘왕사남’ 인기를 언급하며, 워너원 재결합을 앞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지며, 이종혁·유선·전소미·이대휘가 출연한다.

이날 이대휘는 워너원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화제를 모은 박지훈의 인기를 언급하며 “온 우주가 도왔다”고 표현, 기대감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멤버 라이관린의 근황도 전한다.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한 소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전소미와 함께하는 ‘프로듀스101’ 시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우리 때는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요즘 서바이벌 환경에 대한 격세지감을 털어놓는 한편, 시즌 간 ‘급 차이’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이대휘는 ‘나야 나’ 센터 시절의 에피소드도 언급한다. 당시 엔딩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9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엔딩 요정’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후배 가수들과의 거리감을 느꼈던 대기실 에피소드와 함께, 예능에서 더 활약하고 싶은 욕심까지 솔직하게 밝혀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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