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한·일 IP 총집결 ‘체험형 콘텐츠 몰’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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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한·일 IP 총집결 ‘체험형 콘텐츠 몰’로 변화

일간스포츠 2026-04-29 15:0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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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홍석열 마리오아울렛 회장과 아들 홍진기 본부장이 29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마리오 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열린 '마리오아울렛 MGM IP UNIVERSE 2026 프로젝트 런칭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자리한 마리오아울렛이 기존 쇼핑 중심 아웃렛에서 벗어나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마리오아울렛은 29일 ‘MGM IP 유니버스 2026’ 프로젝트 미디어데이를 열고, 리테일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구조와 실행 로드맵을 공개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단순 구매를 넘어 ‘머무르고 경험하는 공간’으로의 진화를 선언한 것이다.

홍성열 회장은 “공간이 바뀌지 않으면 미래도 바뀌지 않는다”며 “이제는 쇼핑을 넘어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K-팝 등 글로벌 IP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리오아울렛의 다음 단계는 ‘MGM IP 유니버스 2026’”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아웃렛 1관 전체를 IP 체험형 공간으로 재편하는 대규모 리뉴얼이다.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K-팝을 아우르는 한일 대표 IP를 한데 모아 전시, 체험, 굿즈, 브랜드 협업, 식음(F&B)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특히 약 33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게임 뮤지엄’이 중심 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게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아카이브화한 ‘게임 헤리티지 아카이브’를 비롯해 ▲레트로 아케이드 체험존 ▲글로벌 인기 게임 IP 테마존 ▲IP 협업 카페 ▲한정판 굿즈 스토어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간은 게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경험을 제공하는 '체류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리테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IP 협력 사업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콘텐츠와 유통,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IP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까지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현장에는 글로벌 IP 기업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글로벌 IP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KOEI TECMO GAMES), 세가(SEGA),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등 일본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이 자리해 프로젝트 방향성과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공유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리뉴얼이 아니라, 글로벌 IP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새로운 문화 가치를 만드는 시도”라며 “리테일의 한계를 넘어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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