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우에다 아야세(28·페예노르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엘링 홀란드와 킬리안 음바페를 능가하는 공격수를 주목하고 있다. 우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며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오는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영입 경쟁은 치열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우에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9경기 25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페예노르트 입단 후 2023~2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기록한 리그 득점 합계인 12골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유럽 10대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우에다의 득점 페이스는 최정상급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우에다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33골)뿐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이상 24골)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기록의 가치도 높다. 우에다의 이번 시즌 리그 기대득점(xG)은 17.9인데, 실제로는 이보다 7골 이상 많은 25골을 넣었다. 기대득점을 크게 웃도는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더욱 인상적인 점은 25골 가운데 페널티킥 득점이 단 1골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한편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리그 팀 내 최다 득점자는 9골을 기록 중인 히샬리송인데 그 뒤를 잇는 게 각각 4골을 넣은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 더 벤, 그리고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다. 공격진의 득점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방 보강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여기에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모하메드 쿠두스와 윌슨 오도베르가 이미 시즌 아웃된 가운데, 직전 울버햄프턴전에서도 추가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반 38분과 후반 12분에 각각 도미닉 솔란케와 사비 시몬스가 부상으로 피치를 빠져나갔다.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 기자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솔란케는 햄스트링, 시몬스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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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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