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 맞으며 돗자리 깔고 음악 감상"...남양주시가 선물한 '물멍+음악' 힐링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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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맞으며 돗자리 깔고 음악 감상"...남양주시가 선물한 '물멍+음악' 힐링 모먼트

경기일보 2026-04-29 15: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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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문화재단이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를 성료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문화재단이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를 성료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북한강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로 시민들의 봄나들이 발길을 사로잡았다. 무료 공연과 피크닉형 관람 방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해, 시민들이 북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친화형 야외 문화행사다.

 

1회차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음악 중심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강변의 봄 풍경과 음악을 동시에 즐겼다.

 

특히 전석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형 문화공연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오는 5월 9일까지 계속된다. 5월 2일에는 트로트와 재즈 무대가, 5월 9일에는 애니메이션 OST 공연이 예정돼 있어 세대별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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