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경찰청은 세계 노동절대회가 열리는 5월 1일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일대 차량 진출입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대회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당일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KB국민은행 서전주점∼전북도청 편도 300m 구간 3개 차로를 전면 통제한다.
집회 장소를 지나는 시내버스 3개 노선(335, 3001, 3002)을 비롯한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기본권 보장, 원청교섭 쟁취, 노동자 안전 강화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집회 당일에는 행사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순찰차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할 방침"이라며 "혼잡이 예상되므로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현장 경찰의 통제와 안내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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