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연합뉴스) 김선형 황수빈 기자 = 29일 오후 1시 3분께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야산에서 난 불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17대, 차량 55대, 인력 171명을 투입해 오후 2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마쳤다.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산불 조사를 실시,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불이 나자 영덕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를 금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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