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플랫폼 픽켓팅, 중기부 창업 인재 발굴 사업 솔루션 파트너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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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플랫폼 픽켓팅, 중기부 창업 인재 발굴 사업 솔루션 파트너로 합류

나남뉴스 2026-04-29 14: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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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선보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AI 솔루션을 공급할 기업으로 광고 자동화 전문 스타트업 픽켓팅이 이름을 올렸다. 28일 회사 측이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에 뛰어들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대형 육성 플랫폼이다. 전국 100곳 이상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 명에 달하는 선배 사업가 멘토단이 약 5,000명의 도전자를 발굴해 지원하며, TV 오디션 포맷으로 전 과정이 진행된다. 최종 100인의 '창업 루키'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받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AI 솔루션 공급사 모집에는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 370곳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마케팅·경영 등 경영관리 영역에 270여 건, 데이터·인프라 중심의 기술개발 영역에 100여 건이 집중됐다. 픽켓팅은 경영관리 분야 적정성 심사를 통과해 공식 공급기업 풀에 등록됐으며, 5,000명의 예비 창업자가 자사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픽켓팅이 내세우는 핵심 서비스 'PICKY(피키)'는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멀티채널 광고 자동화 도구다. 네이버·메타·구글·카카오 등 주요 매체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고, 예산 재배분과 소재 최적화를 AI가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광고 집행 경험이 전무한 초기 사업자도 복잡한 설정 없이 곧바로 캠페인을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4년 8월 법인 설립 이후 불과 1년 반 사이에 픽켓팅은 정부 핵심 창업·R&D 프로그램을 연달아 통과하며 성장 속도를 입증해왔다. 202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로 선발돼 재학 중 1,457%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고, 2026년에는 딥테크 심화과정 1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벤처기업 인증 획득과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활동까지 더해지며 공공·민간 양쪽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시우 픽켓팅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5,000명 중 상당수가 광고·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며 "비전공자도 클릭 한 번으로 광고를 돌릴 수 있게 만들자는 목표로 제품을 시작한 만큼, 우리가 해결하려 했던 문제와 정확히 맞닿은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정부 지원사업을 빠르게 돌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중소 광고주 시장에서 실제 사용자 성과로 역량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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