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 안을 마치 갤러리처럼 연출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며, 예술 작품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거점인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의 주요 명작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스테델릭 미술관은 20세기 조형 예술의 질서를 새롭게 정의한 ‘데 스틸(De Stijl)’ 운동의 상징물을 비롯해,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보유한 곳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영국 테이트 미술관 등에 이어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근현대 미술사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작품들로 예술적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 대담한 구도가 돋보이는 스테델릭 미술관의 소장품 30점을 담았다. 특히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대표작 ‘앵무새와 인어(The Parakeet and the Mermaid)’를 비롯해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얀 투롭(Jan Toorop) 등 거장들의 주요 작품을 통해 유럽 근현대 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의 레인 볼프스(Rein Wolfs) 디렉터는 “우리 미술관의 목표는 더 많은 이들에게 현대 미술과 디자인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라며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은 전 세계 관객이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공간에서 명작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예술을 일상의 인테리어로 구현하며,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 유럽의 마타 디 지오이아(Marta Di Gioia) 큐레이터는 “삼성은 집을 예술을 경험하는 핵심 공간으로 정의한다”며 “마티스의 ‘앵무새와 인어’와 같은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임으로써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 작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117개국에 서비스 중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세계적인 예술가 800여명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매달 새로운 테마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전 명작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예술이 개인의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드는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 속에 자연스러운 작품 감상의 기회를 마련하며 차원이 다른 예술적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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