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9일 오전 11시 29분께 전남 함평군 엄다면 한 도로를 운행 중이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신고 접수 29분 만에 모두 꺼졌다.
화물차 적재함에는 당시 액화석유가스(LPG)통 수십 개가 실려있었는데, 재활용하기 위해 운반하는 중이어서 모두 비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주행 중 타이어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50대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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