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7월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편의시설을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9천5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주차장을 확충(28면)하고 노후한 인조 야자수를 철거하는 등 정비작업을 한다.
또 방문객을 위한 해수욕장 포토존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개장 전에는 하절기 안전관리요원을 채용(2명)해 구조·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백사장 쓰레기 수거·이물질 제거도 개장 기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있는 백사장 길이 220m, 폭 30m 규모 광암해수욕장은 창원 유일 해수욕장이다.
수질 문제로 2002년 여름을 끝으로 폐장했다가 2018년 재개장했다.
k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