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올해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 36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것으로 전년 대비 예산을 4천200만원 증액하고 선발 인원도 7% 증원했다. 이에 올해 상·하반기에 총 7억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시는 앞선 27일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 100명, 대학생 애향 장학생(전문대, 일반대) 166명, 재능 및 관내 대학교 장학생 14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
고등학생은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고 대학생은 애향(일반대), 재능, 관내 대학교 장학생에게 최대 350만 원이 지급되며 애향(전문대), 주거지원 장학생에게 최대 2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동두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 대상자에게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MS)로 통보됐다.
장학금 지급을 위한 서류 접수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지급은 다음달 11일 지급될 예정으로 시는 장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장학증서를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