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관내 미용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는 지난 28일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파주시지부 주관으로 관내 미용업 영업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미용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시간 과정으로 ▲공중위생관리법령의 이해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청결 소양 교육 ▲최신 유행을 반영한 미용 기술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주시가 2025년부터 역점 추진 중인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자 모집이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미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경영 자문을 지원해 영세 미용인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참여 미용인들이 취약계층 대상 이용 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미용 산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소상공 미용인들이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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