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국민 늑대’ 늑구를 생포한 진세림 수의사가 긴박했던 9일간의 구조 작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9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1회는 ‘화제성 1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14살 요요 챔피언 이건희, 국방과학연구소 김효창·지현진 연구원, 늑구를 구조한 진세림 수의사,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한다.
진세림 수의사는 늑구를 마취총으로 생포한 인물이다. ‘마취총 명사수’로도 화제를 모은 그는 9일간 이어진 늑구 탈출 사건의 전말을 들려준다.
진세림 수의사는 늑구가 집을 탈출한 이유부터 생포 과정까지 직접 밝힌다. 특히 생포 작전 중 도로 뒤편에서 덤프트럭이 달려오던 아찔한 순간을 떠올린다.
그는 “마취총을 쏘고 놓쳤을 때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매 순간이 고비였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생포 이후 늑구의 몸에서 낚싯바늘이 발견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대처 과정도 공개된다.
9일간의 ‘늑생크 탈출’ 비하인드와 회복 중인 늑구의 근황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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