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풍부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노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입사서류 작성 실습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익히고, 구직자가 직접 자신의 직무 성과를 구조화해 서류를 완성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신청 자격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40세에서 59세 사이의 시민이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거나 사업자 등록이 된 경우, 또는 최근 일자리센터 프로그램 중도 포기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수강생들은 5월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4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파주시 일자리센터나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상담 창구를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이 자신의 강점을 서류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입사서류를 완성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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