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율 저하에 복무 여건 개선 권고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부사관 지원율 저하 등으로 초급부사관에게 업무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들의 처우와 복무 환경을 개선할 것을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가 2024년 실시한 '초급부사관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군의 인권 보장 수준, 복무 의욕, 자기 계발 기회에 대한 인식이 장교나 선임부사관 등 상급자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인권위는 초급부사관 복무 여건 개선을 위해 ▲ 장려금 지급 기준 형평성 확보 ▲ 제초·제설 등 비전투 분야 업무 부담 완화 ▲ 실질적인 소통 창구 마련 ▲ 교육·훈련 기회 확대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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