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오세훈 1호 공약 '강철체력·활력서울'…"지역·소득별 건강격차 줄이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 오세훈 1호 공약 '강철체력·활력서울'…"지역·소득별 건강격차 줄이겠다"

폴리뉴스 2026-04-29 11:57:16 신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도봉구보건소에서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도봉구보건소에서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삶의 질 특별시'를 내세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호 공약으로 '강철 체력, 활력 서울'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29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에서 "지역·소득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이 '삶의 질 특별시'를 완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몸과 정신의 건강이 함께 확보될 수 있는 건강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호 공약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오 후보는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 9988'을 AI 기반의 건강관리 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중대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능을 갖추고, 손목닥터 9988 포인트로 혈당측정기 등 디지털 건강기기 구매도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포함됐다.

그는 "'손목닥터9988'로부터 시작된 280만 명의 서울시민들이 이 운동 앱 덕분에 많은 운동량을 확보하고 계신다"며 "서울시민 걷기 실천율이 2022년 51%에서 지난해 69%까지 올랐다"고 강조했다. 

생활 체육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저변 확대도 꾀한다. 오 후보는 "집 근처에서 10분 내에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운세권 10분' 도시를 만들겠다"며 "체력 인증과 체험이 가능한 '서울 체력장'을 현재 27개소에서 100개소까지 늘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사실 그동안에는 하드웨어를 구축한다든가 복지정책을 통해서 어려운 분들을 보듬고 포용·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것이 국가 정책의 주요 어젠다였다"며 "정책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보면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다"고 공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5년 전부터 정책적 투자를 통해 만들어온 건강도시 프로젝트는 정말 잘 준비된 행정"이라며 "더 따뜻하고 건강한 서울이 다음 임기 4년 동안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이창희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