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의 골 감각이 날카롭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엘링 홀란과 킬리안 음바페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있는 스트라이커 우에다를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우에다의 폼이 대단하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38경기 3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선 29경기 2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 10대 리그에서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건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뿐이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우에다의 활약에 토트넘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우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 그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에서 25골을 넣어 홀란과 음바페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오래전부터 우에다에게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라며 “토트넘이 랑달 콜로 무아니를 완전 영입하지 못할 경우 새로운 공격수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더했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우에다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가 우에다를 영입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이미 사전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우에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데뷔해 지난 2022-23시즌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허로 이적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첫 시즌임에도 42경기 23골 2도움을 몰아쳤다.
페예노르트가 2023-24시즌을 앞두고 구단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900만 유로(약 155억 원)를 내밀며 우에다를 영입했다. 그는 첫 시즌엔 37경기 5골 2도움, 지난 시즌엔 31경기 9골 2도움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시즌엔 기량이 제대로 만개했다. 우에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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